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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 드린데로 반말고 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1. 최고가 금액으로 딜러가 입찰한다 (완전 판매 금액으로 매입한다고 입찰금액 제시)
2. 판매자 (내차팔기 소비자)는 당연 최고가 금액이 마음에 듬.
3. 최고가 금액을 제시한 딜러와 연결. (판매자는 당연히 많이 쳐주는 딜러에게 연락함)
4. 중고차 판매시세 매입금액은 아주 위험함 (매입과판매 금액이 동일할수 없음)
5.딜러는 그점을 악이용 함. 일단 사탕발린 금액으로 판매자에게 다가감.
6. 제시한 금액 통장으로 입금하고 인감등 서류받고, 매입계약서 작성후 감동을 나름 주고 차를끌고감
7. 그리고 시간 한참후에 다시전화옴. (이유는 차량이 이상이 있다는 말을 함.)
8.아니면 단지에 도착해서 성능을 보고 난후 이상이 있다는 말을 함.
이런 성능기록부라는 걸 보여줄때도 있음.
9. 그래서 금액을 깍아 주던지 뭔가 딜러들에게 금액적 유리하게 끌고 갈려고함.
10. 판매자 (개인소비자)는 그럼 거래 취소할테니 차량을 갔다 달라고 하거나 가지러 간다고 함.
11. 딜러는 이때를 기회삼아 판매자와 단지에서 상식에 벗어나는 화법을 사용하여 결국 원하는 대로 이끌어갈려고 한다
12.아니면 이도저도 안되면 차량이전하지않고 방치함. 그럼 판매자는 보험해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받게 함.
■ 입찰방식으로 높은 금액으로 판매하고싶은게 판매자의 마음 입니다 ■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입찰하고 판매자에게 입찰했던 금액을 지불하고. 모든게 마무리 되는가 싶었지만 속다른 딜러의 마음은 달랐음.
차량을 끌고 가면서 지속적으로 전화하여 차량에 문제가 있으니 돈을 돌려 받아야 한다 아니면 상사이전을 미뤄 판매자의 속을 태우는 방식
그리하여 최저금액으로 매입할수 있는 분위기로 탈환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줌)
모든 딜러가 하는 방식 절대 아님. 좋은딜러 많음 .
요즘 허위판매 사이트가 강화되다보니. 허위딜러들이 이렇게 수법 변형. 현재 중고차 고질적인 병으로 유착 되어가고 있슴
방법은 너무 높은 제금 금액은 피해야함 (시세라는게 있음) 판매 시세를 파악한후에 신중한 딜러들이 입찰 했다면
입찰금액이 거기서 거기 그럼 그시세가 맞다고 봄.
너무싼 금액으로 차량을 보던지 내차를 너무 많이 받기를 워하는 모습에 파고드는 허점이라고 판단함!
대한민국에 웃는 중고차 문화가 이루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봤습니다 ( 전 딜러가 이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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